이렇게 비가 추적 내리는 날에는
회사 앞 카페에서~
몸도 시간도 자유로운 요정 매니져입니다. 캬캬
강남은 여기저기 카페도 많아 시간 죽이기 좋죠~
예전 강북에서 있을 때는 비에 젓은 기와를 보며
멍때리기를 참 좋아했었는데...
오늘은 머리를 비우고 카페에서 이어폰으로
음악을 들어며 세상과 잠시 멀어져
노트북에 잔뜩 쌓인 사진을 정리합니다.
제가 좋아하는 시와~^^ 목소리가 포근한 다락방 같은...
사진을 다 정리한 다음 일을 마무리하고
정말 맛있는 걸 먹도록 하겠습니다~
다들 한잔 하시죠~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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